풍경속으로1 힐링하러 '풍경속으로', 부산 전통 카페 부산 전통카페 '풍경 속으로' 부산 기장에서도 산으로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험한 길을 운전해서 어느 산속으로 올라가면 '풍경 속으로'라는 무인카페가 있다. 처음 갔을 때 여기가.. 카페가 맞나??? 차에서 내려서 확인해야 할 정도로 카페스럽지 않은 입구였다. 무인 카페이기 때문에, 입장할 때 1인 5000원을 투입구에 넣고 입장하면 된다. 그렇게 들어가서 본인이 원하는 차나 커피를 셀프로 내려 마시고, 서비스로 제공하는 빵과 과일을 마음껏 먹으면 된다. 주인장님이 직접 재배하시는 과일인 것 같았다. 대신 본인의 자리 정리 및 설거지는 스스로. 이 곳은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내부에 인테리어나 소품 등이 너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전통 찻집이라는 것에 충실한 느낌. .. 202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