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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내나라/부산

힐링하러 '풍경속으로', 부산 전통 카페

by 딸기 먹는 몽룡이 2020. 5. 31.

부산 전통카페 '풍경 속으로'

 

부산 기장에서도 산으로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험한 길을 운전해서 어느 산속으로 올라가면 

'풍경 속으로'라는 무인카페가 있다. 

 

 

처음 갔을 때 

여기가.. 카페가 맞나??? 차에서 내려서 확인해야 할 정도로 카페스럽지 않은 입구였다. 

 

무인 카페이기 때문에, 

입장할 때 1인 5000원을 투입구에 넣고 입장하면 된다. 

 

 

그렇게 들어가서

본인이 원하는 차나 커피를 셀프로 내려 마시고, 

서비스로 제공하는 빵과 과일을 마음껏 먹으면 된다. 

 

주인장님이 직접 재배하시는 과일인 것 같았다. 

 

대신 본인의 자리 정리 및 설거지는 스스로.

 

 

이 곳은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내부에 인테리어나 소품 등이 너무 잘 정리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전통 찻집이라는 것에 충실한 느낌. 

 

중간에 한 번씩 주인장님이 상태 점검 및 과일 보충하러 오신다 ㅎㅎ

 

 

죽부인? 왜 거기 있소.....

 

 

하지만 이 곳에서 실내에만 있으면 절대 안 된다는 것!

이 곳이 개인 농장과 카페를 겸하고 있는지, 

굉장히 넓은 마당(?)과 연결되어 있다. 

 

 

괜히 기분 낸다고 고무신 신고 다니다 여러 번 넘어질 뻔.....

 

 

 

사실 올라가는 길이 험한 편이어서

비운전자인 나는 조수석에서 안전벨트를 꽉 쥐고 있었다. 

 

공기도 좋고, 풍경도 멋있지만

운전에 자신 없는 분은... 다음 기회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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